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서원유통의 탑마트 서진주점 전경.2017.06.29.(사진=서원유통 제공)[email protected]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부산지역 향토유통업체인 (주)서원유통 탑마트는 7월 1일 경남 진주시 평거동에 ‘탑마트 서진주점’을 오픈 한다고 29일 밝혔다.
탑마트 서진주점 부지는 8년 전 홈플러스가 대형마트 출점을 위해 매입한 부지였으나 홈플러스 내부 사정으로 인해 출점 계획을 백지화했다. 이후 2014년 11월 서원유통 탑마트가 부지를 인수해 약 1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픈하게 됐다.
탑마트 서진주점은 지상 4층 건물로 대지 9556㎡, 건평 6686㎡, 연면적 2만5593㎡의 대형마트로 ‘탑 후레쉬 월드’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주력 부문인 신선식품을 강화하고 가격과 품질에서 타 대형마트와 차별화 한 것이 특징이다.
1층 매장은 ‘탑 후레쉬 월드’라는 컨셉에 맞게 신선식품을 전면에 배치해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오감을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탑마트는 현재 연간 200억원 규모로 진주지역 농산물을 매입하고 있다.
2층 매장은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배치한 것이 눈에 띈다. 라이프스타일 매장 ‘모던하우스’와 1010㎡, 가전전문매장인 ‘하이마트’를 670㎡ 규모로 꾸몄다.
서원유통 탑마트 관계자는 "지난 1997년 진주시 하대동에 진주점을 개점한 이래 20년간 진주시민의 성원을 받아왔다"며 "이번 서진주점 오픈을 통해 제대로 된 대형마트를 선보임으로서 진주시민의 성원에 보답하고 더 큰 신뢰를 얻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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