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정의당이 29일 제주에서 중앙당· 시도당· 지역위원회 임원를 선출하는 '2017 전국동시당직선거 전국순회 합동유세'를 개최한다.
이날 제주 유세에서는 당대표 선거에 나선 이정미, 박원석 후보와 3명을 선출하는 부대표 선거에 도전장을 낸 7명의 후보가 제주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중앙당 후보들의 유세가 끝나면 곧바로 고성효, 김대원 제주도당 위원장 후보 등 제주도당 임원 후보들의 연설이 이어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이날 제주 유세에서는 당대표 선거에 나선 이정미, 박원석 후보와 3명을 선출하는 부대표 선거에 도전장을 낸 7명의 후보가 제주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중앙당 후보들의 유세가 끝나면 곧바로 고성효, 김대원 제주도당 위원장 후보 등 제주도당 임원 후보들의 연설이 이어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