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시(미 아이다호주) = AP/뉴시스】 = 아이다호주 보이시 시내의 성누가병원 앞에 서 있던 10층 높이의 거목 세콰이어의 모습. 이 나무는 100년전 미국의 저명한 환경운동가 존 뮤어가 1912년 선물한 묘목으로 10층 높이에 달해 근처의 더 넓은 시유지로 옮겨심게 되었다.
【보이시( 미 아이다호주) = AP/뉴시스】차미례 기자 = 100년전 미국의 유명한 환경운동가이며 작가가 미 아이다호주 보이시(BOISE)의 한 병원에 선물했던 10층 높이(약 30m)의 거목 세콰이어를 두 구역 떨어진 더 넓은 장소에 옮겨 심는 작전이 24일(현지시간) 시작되었다.
나무 운반 전문회사인 환경디자인(Environmental Design )사 데이비드 콕스 대표는 이 거대한 세콰이어의 상태가 양호하며 무게가 362. 877톤이나 되는 이 나무의 운반을 위해 공기주입식 롤러 운반장치 등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작전개시 시각은 24일 밤 자정 직후이며, 현재의 협소한 공간보다 더 널찍한 두 구역 떨어진 곳에 25일 중 옮겨 심을 예정이다.
옮겨심는 공사를 위한 비용 30만 달러는 나무가 서있는 보이시 시내의 성누가 병원 재단이 부담하기로 했다.
모든 계획이 원만하게 이뤄질 경우 이 거대한 세콰이어는 25일 낮에는 새로운 시유지 안에 자리잡게 된다. 이 세콰이어는 아이다호주에 있는 최대의 세콰이어 나무이지만, 원래 이곳이 원산지는 아니다.
이 나무는 캘리포니아의 세콰이어 국립공원을 설립하는데 주역을 했던 박물학자 존 뮤어 ( John Muir 1838~1914)가 아이다호주 보이시로 묘목을 선물로 보내줘 이 곳에서 성장했다.
[email protected]
나무 운반 전문회사인 환경디자인(Environmental Design )사 데이비드 콕스 대표는 이 거대한 세콰이어의 상태가 양호하며 무게가 362. 877톤이나 되는 이 나무의 운반을 위해 공기주입식 롤러 운반장치 등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작전개시 시각은 24일 밤 자정 직후이며, 현재의 협소한 공간보다 더 널찍한 두 구역 떨어진 곳에 25일 중 옮겨 심을 예정이다.
옮겨심는 공사를 위한 비용 30만 달러는 나무가 서있는 보이시 시내의 성누가 병원 재단이 부담하기로 했다.
모든 계획이 원만하게 이뤄질 경우 이 거대한 세콰이어는 25일 낮에는 새로운 시유지 안에 자리잡게 된다. 이 세콰이어는 아이다호주에 있는 최대의 세콰이어 나무이지만, 원래 이곳이 원산지는 아니다.
이 나무는 캘리포니아의 세콰이어 국립공원을 설립하는데 주역을 했던 박물학자 존 뮤어 ( John Muir 1838~1914)가 아이다호주 보이시로 묘목을 선물로 보내줘 이 곳에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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