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과학기술대는 세무회계과 1학년 30명이 '노후재무설계 상담사'(AFPA: Ageing Financial Planning Advisor)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응시생 전원이 자격 시험을 통과했다.
이들은 올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일환으로 실시된 '맞춤형 직무능력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을 받았다.
지난 4월부터 6주간 금융·부동산, 은퇴설계 등의 기초 소양교육과 전문적인 재무설계 등 금융 전문 인력 양성 맞춤형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대전과기대는 지난해 8월 전국 전문대학 처음으로 한국퇴직연금개발원(구 은퇴연금협회)의 AFPA 자격인증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ssyoo@newsis.com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응시생 전원이 자격 시험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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