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 국내 연구진 주도로 국제표준 제정된 부항.
【대전=뉴시스】 이시우 기자 = 한국한의학연구원(KIOM)은 최근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부항기의 구조와 재질, 안전성 등을 국제표준으로 제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제 표준의 정식 명칭은 '공기 배출형 부항기'로 사혈을 하지 않는 건식부항과 사혈 후에 시술하는 습식부항을 구분해 부항기의 용적, 투명도, 생물학적·기계적 안전성 등의 표준 규격안을 제시했다.
또 건식부항의 경우 세척, 소독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혈을 하는 습식부항은 상처를 통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멸균된 일회용 부항만을 사용하도록 했다.
일회용 부항컵의 경우 이미 국내에서 활용되고 있어 해외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원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국제표준 제정 작업에는 국제표준화기구 전통의학 분야 기술위원회(ISO/TC249) 22개 회원국이 함께 참여했다.
국제 표준의 정식 명칭은 '공기 배출형 부항기'로 사혈을 하지 않는 건식부항과 사혈 후에 시술하는 습식부항을 구분해 부항기의 용적, 투명도, 생물학적·기계적 안전성 등의 표준 규격안을 제시했다.
또 건식부항의 경우 세척, 소독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혈을 하는 습식부항은 상처를 통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멸균된 일회용 부항만을 사용하도록 했다.
일회용 부항컵의 경우 이미 국내에서 활용되고 있어 해외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원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국제표준 제정 작업에는 국제표준화기구 전통의학 분야 기술위원회(ISO/TC249) 22개 회원국이 함께 참여했다.

【대전=뉴시스】 한국한의학연구원 이상훈 선임연구원(왼쪽에서 세번째)는 부항의 국제 표준 제정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ISO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특히 한의학연구원 이상훈 선임연구원과 가천대 송윤경 교수가 공동 프로젝트 리더를 맡아 표준안 마련을 이끌어 ISO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의학연 이상훈 박사는 "이번 국제표준 제정으로 한국의 한의학 기술이 세계 전통의학의 기술 수준을 이끌어나가고, 한국의 부항 제작 업체가 세계 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한의학연 이상훈 박사는 "이번 국제표준 제정으로 한국의 한의학 기술이 세계 전통의학의 기술 수준을 이끌어나가고, 한국의 부항 제작 업체가 세계 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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