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방장관 "마라위에 남은 반군 100명 미만"

기사등록 2017/06/01 14:06:21

최종수정 2017/06/07 19:51:47

【마닐라=AP/뉴시스】유세진 기자 =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의 마라위를 점령한 이슬람 반군은 당초 약 500명 정도였지만 현재 마라위에 남은 반군 숫자는 50∼100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고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이 1일 말했다.

 로렌자나 장관은 1주일에 걸친 마라위 탈환 작전에서 95명의 반군이 사망했으며 상당수 반군들이 마라위를 탈출해 현재 남아 있는 반군 숫자는 50∼100명 정도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로렌자나는 또 숨진 반군 중 8명은 체첸과 아랍 등 외국인이라고 덧붙였다.

 반군과의 전투에서 최소 25명의 정부군이 전사했으며 또 경찰 5명과 민간인 19명도 사망했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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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방장관 "마라위에 남은 반군 100명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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