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불=AP/뉴시스】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31일 자살폭탄테러가 일어난 직후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2017.05.31
【서울=뉴시스】채윤태 기자 = 정부는 31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대사관 밀집지역에서 자동차 폭탄테러로 인한 한국 국민의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현재 아프가니스탄을 방문 또는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 25명의 인명 피해는 없으나 주 아프가니스탄 우리 대사관 관저 창문 및 직원숙소 천장 등 일부 손상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 아프가니스탄 우리 대사관은 금번 테러 관련 우리 교민들의 안전을 점검하는 한편, 비상 경계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현재 아프가니스탄을 방문 또는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 25명의 인명 피해는 없으나 주 아프가니스탄 우리 대사관 관저 창문 및 직원숙소 천장 등 일부 손상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 아프가니스탄 우리 대사관은 금번 테러 관련 우리 교민들의 안전을 점검하는 한편, 비상 경계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불(아프가니스탄)=신화/뉴시스】아프가니스탄 카불의 대사관 밀집 구역에서 31일 강력한 폭발이 발생한 가운데 부상을 입은 한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목격자들은 이날 폭발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지만 정확하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사망했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2017.5.31
주 아프가니스탄 한국 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12시45분(한국 시간)께 독일대사관 앞 도로에서 차량을 이용한 대형 자살폭탄테러로 4시30분(한국 시간) 기준으로, 80명의 사망자와 35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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