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뉴시스】김종효 기자 = 31일 전북 고창군이 인간과 갯벌이 공존하는 서해안권 대표 프리미엄 갯벌 생태관광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조성사업'이 70%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성사업의 일환인 주차장과 야영장의 모습이다. 2017.05.31. (사진 = 고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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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김종효 기자 = ◇세계프리미엄 갯벌 생태지구 조성사업 '순조'
전북 고창의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서해안권 개발사업'의 시범사업에 선정돼 고창군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31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3년 3월 착공해 그동안 지반 자연침하 기간 소요 등의 이유로 공사가 일시 중지된 때도 있었지만 현재는 문제점이 모두 해결돼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심원면 고전·만돌·두어·월산·하전리 일원에 총사업비 24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갯벌탐방로 15.3㎞, 교량 2개소, 탐방로 쉼터 5개소, 자전거 쉼터 2개소, 주차장 273면, 야영장 41면이 조성되며 이에 맞는 조경도 갖춰진다.
현재까지 갯벌탐방로 아스콘 포장과 복원지역 흙콘크리트 포장, 안전난간 설치와 교량 2개소 설치, 주차장과 진입도로 조성, 야영장 데크설치, 조경 식재 등이 완료됐다.
해송군락지의 숲길탐방로 조성과 옛 소금운반길 포장, 방파제 경관이미지 조성, 갯벌놀이터 및 펄가든 조성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말 사업이 완료되면 유지관리를 위한 야영장 이용요금 등 세부운영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본격 개장될 예정이다.
군은 람사르습지로 지정돼 국제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고창군에 명품 갯벌생태지구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인간과 갯벌이 공존하는 서해안권 대표 프리미엄 갯벌 생태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가뭄대책 추진 상황실 운영
고창군이 농번기와 맞물린 가뭄에 대비하고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가뭄대책 추진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31일 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의 평균 강수량은 180.2㎜로 평년 306.3㎜의 58% 수준이며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 역시 평년 73.3%보다 낮은 54%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총괄상황실과 농업분야, 상수도분야, 용수공급분야, 홍보지원분야 대책반으로 상황실을 편성했다.
상황실에서는 가뭄 상황의 파악·분석(모니터링) 및 단계별 대책수립과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및 지원계획 수립·시행, 가뭄지역 비상용수 공급 및 인력기술 장비 지원 등 본격적인 가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의 가뭄상황이 이어질 경우 모내기는 물론 밭작물과 과수 재배에 큰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해 원활한 용수공급과 가뭄대책용 장비지원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 생활용수와 저수지 물의 절약을 적극 홍보하고 각 읍면의 가뭄대비용 장비 역시 일제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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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의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서해안권 개발사업'의 시범사업에 선정돼 고창군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31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3년 3월 착공해 그동안 지반 자연침하 기간 소요 등의 이유로 공사가 일시 중지된 때도 있었지만 현재는 문제점이 모두 해결돼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심원면 고전·만돌·두어·월산·하전리 일원에 총사업비 24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갯벌탐방로 15.3㎞, 교량 2개소, 탐방로 쉼터 5개소, 자전거 쉼터 2개소, 주차장 273면, 야영장 41면이 조성되며 이에 맞는 조경도 갖춰진다.
현재까지 갯벌탐방로 아스콘 포장과 복원지역 흙콘크리트 포장, 안전난간 설치와 교량 2개소 설치, 주차장과 진입도로 조성, 야영장 데크설치, 조경 식재 등이 완료됐다.
해송군락지의 숲길탐방로 조성과 옛 소금운반길 포장, 방파제 경관이미지 조성, 갯벌놀이터 및 펄가든 조성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말 사업이 완료되면 유지관리를 위한 야영장 이용요금 등 세부운영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본격 개장될 예정이다.
군은 람사르습지로 지정돼 국제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고창군에 명품 갯벌생태지구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인간과 갯벌이 공존하는 서해안권 대표 프리미엄 갯벌 생태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가뭄대책 추진 상황실 운영
고창군이 농번기와 맞물린 가뭄에 대비하고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가뭄대책 추진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31일 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의 평균 강수량은 180.2㎜로 평년 306.3㎜의 58% 수준이며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 역시 평년 73.3%보다 낮은 54%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총괄상황실과 농업분야, 상수도분야, 용수공급분야, 홍보지원분야 대책반으로 상황실을 편성했다.
상황실에서는 가뭄 상황의 파악·분석(모니터링) 및 단계별 대책수립과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및 지원계획 수립·시행, 가뭄지역 비상용수 공급 및 인력기술 장비 지원 등 본격적인 가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의 가뭄상황이 이어질 경우 모내기는 물론 밭작물과 과수 재배에 큰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해 원활한 용수공급과 가뭄대책용 장비지원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 생활용수와 저수지 물의 절약을 적극 홍보하고 각 읍면의 가뭄대비용 장비 역시 일제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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