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델리=신화/뉴시스】이재준 기자 = 비가 많이 내리는 몬순기에 접어든 인도의 동부 비하르 주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벼락에 맞아 18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관리들이 29일 밝혔다.
관리들에 따르면 비하르 주 내 8개 지구에서 폭풍우가 밀려오면서 생긴 낙뢰로 이 같은 인명피해가 생겼다.
벼락으로 인한 사망자는 동참파란 지구에서 5명, 자무이 지구 4명, 서참파란 지구 1명, 뭉게르 지구 2명, 바갈루르 지구 2명, 마데푸라 지구 2명, 바이샬리 지구 1명, 사마스티푸르 지구 1명이라고 재난관리청의 마노지 쿠마르는 전했다.
쿠마르는 또한 서참파란 지구에서는 폭풍으로 담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일어나 5명이 숨졌다고 말했다.
비하르 주 정부는 이번에 피해를 본 가구에 각각 40만 루피(약 7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고원과 평화 지대가 많은 인도에서는 매년 농경 작업을 하던 이들을 중심으로 2000명 정도가 벼락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관리들에 따르면 비하르 주 내 8개 지구에서 폭풍우가 밀려오면서 생긴 낙뢰로 이 같은 인명피해가 생겼다.
벼락으로 인한 사망자는 동참파란 지구에서 5명, 자무이 지구 4명, 서참파란 지구 1명, 뭉게르 지구 2명, 바갈루르 지구 2명, 마데푸라 지구 2명, 바이샬리 지구 1명, 사마스티푸르 지구 1명이라고 재난관리청의 마노지 쿠마르는 전했다.
쿠마르는 또한 서참파란 지구에서는 폭풍으로 담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일어나 5명이 숨졌다고 말했다.
비하르 주 정부는 이번에 피해를 본 가구에 각각 40만 루피(약 7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고원과 평화 지대가 많은 인도에서는 매년 농경 작업을 하던 이들을 중심으로 2000명 정도가 벼락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