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디에스케이(109740)는 기존 2대주주였던 김태구씨가 시간외매매로 추가지분을 획득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 후 김씨의 지분율은 13.22%가 됐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프로톡스1호조합의 지분율은 12.8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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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5/25 19:02:42
기사등록 2017/05/25 19:02:4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