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한국테크놀로지(053590)는 김용빈·김태균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용빈 단독 체제로 변경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김태균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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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5/25 17:59:08
기사등록 2017/05/25 17:59:0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