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74억50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0.0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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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5/25 16:07:18
기사등록 2017/05/25 16:07:1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