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경원 기자 = 대교(019680)는 강영중 회장이 지난 22일 보통주 3만6055주, 우선주 4106주 등 자사주 4만161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로써 강 회장의 지분율은 6.18%에서 6.22%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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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5/23 11:03:18
기사등록 2017/05/23 11:03:1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