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정무위원회의 이낙연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선임된 정성호 의원이 여야 간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 정성호 위원장, 자유한국당 경대수 의원, 바른정당 김용태 의원.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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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8명, 참고인 5명 채택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18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청문회를 24~25일 진행하는 내용의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인사청문특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 및 간사 선임의 건,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증인·참고인 출석요구의 건, 자료제출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위원장은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임됐고, 여야 간사로는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 자유한국당 경대수 의원,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 바른정당 김용태 의원이 선임됐다.
윤후덕 의원은 "4당 체제에서 첫 인사청문회인데 여당 간사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들의 눈높이와 기대에 부응하는 정직한 청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대수 의원은 "위원장과 다른 간사들과 잘 협의해 청문회가 국민들이 바라는 바에 따라 원만히 진행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김광수 의원은 "위원장과 간사들의 힘을 모아 청문회가 잘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태 의원도 "청문회가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청문회는 24~25일 실시하되 모두 오전 10시에 개의해 이 후보자를 상대로 질의·답변을 실시한다. 25일 오후에는 증인 및 참고인 신문이 이뤄진다. 인사청문특위는 26일 오후 2시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을 논의할 계획이다.
인사청문회에는 증인 8명, 참고인 5명 등 총 13명을 출석 요구하기로 의결했다.
증인으로는 여당이 요구한 윤주식 전남개발공사 기획관리실장, 조진호 광주시립미술관장(부인 그림 구매의혹 관련)과 김용무 병무청 병역판정검사과장, 박권수 전 병무청 중앙신체검사소장 직무대행(병역 의혹 관련)이 채택됐다.
또 야당이 요청한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이현빈 한국전력 인사처장(한전공대 설립 계획의 배경과 진행상황 관련)과 전승현 전 전남개발공사 사장(퇴직 강요 의혹), 이경호 전라남도 정무특보(선거법 위반 사건 관련) 등이 채택됐다.
참고인은 모두 여당이 요구한 인사들이 채택됐다. 민주당은 이 후보자의 직무수행 역량 검증을 위해 이건철 동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이현옥 고용노동부 지역산업고용정책과장, 주무현 한국고용정보원 선임연구위원, 김동국 해남종합병원 원장, 김종철 연세대 법대 교수 등을 참고인으로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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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18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청문회를 24~25일 진행하는 내용의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인사청문특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 및 간사 선임의 건,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증인·참고인 출석요구의 건, 자료제출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위원장은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임됐고, 여야 간사로는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 자유한국당 경대수 의원,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 바른정당 김용태 의원이 선임됐다.
윤후덕 의원은 "4당 체제에서 첫 인사청문회인데 여당 간사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들의 눈높이와 기대에 부응하는 정직한 청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대수 의원은 "위원장과 다른 간사들과 잘 협의해 청문회가 국민들이 바라는 바에 따라 원만히 진행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김광수 의원은 "위원장과 간사들의 힘을 모아 청문회가 잘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태 의원도 "청문회가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청문회는 24~25일 실시하되 모두 오전 10시에 개의해 이 후보자를 상대로 질의·답변을 실시한다. 25일 오후에는 증인 및 참고인 신문이 이뤄진다. 인사청문특위는 26일 오후 2시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을 논의할 계획이다.
인사청문회에는 증인 8명, 참고인 5명 등 총 13명을 출석 요구하기로 의결했다.
증인으로는 여당이 요구한 윤주식 전남개발공사 기획관리실장, 조진호 광주시립미술관장(부인 그림 구매의혹 관련)과 김용무 병무청 병역판정검사과장, 박권수 전 병무청 중앙신체검사소장 직무대행(병역 의혹 관련)이 채택됐다.
또 야당이 요청한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이현빈 한국전력 인사처장(한전공대 설립 계획의 배경과 진행상황 관련)과 전승현 전 전남개발공사 사장(퇴직 강요 의혹), 이경호 전라남도 정무특보(선거법 위반 사건 관련) 등이 채택됐다.
참고인은 모두 여당이 요구한 인사들이 채택됐다. 민주당은 이 후보자의 직무수행 역량 검증을 위해 이건철 동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이현옥 고용노동부 지역산업고용정책과장, 주무현 한국고용정보원 선임연구위원, 김동국 해남종합병원 원장, 김종철 연세대 법대 교수 등을 참고인으로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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