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국민대학교는 건축학과 이연호(25) 학생이 '꽃, 한 모금의 시간'이라는 작품으로 한솔문화재단 뮤지엄SAN이 주관하는 'Museum SAN 건축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연호 학생의 작품은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뮤지엄SAN을 대표하는 Pop-UP 뮤지엄으로 세워지게 된다.
기사등록 2017/05/12 17:45:16
기사등록 2017/05/12 17:45:1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