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유승호·김소현 주연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 방송되자마자 수목극 시청률 1위에 올랐다.
1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전파를 탄 MBC TV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정해리, 연출 노도철·박원국) 첫 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11.6%를 기록해 KBS '추리의 여왕'(8.7%), SBS '수상한 파트너'(6.8%)를 제쳤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각각 12.9%, 12.1%를 보였고, 부산에서 가장 높은 13.9%였다.
드라마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물을 사유화해 부와 권력을 장악한 조직 편수회에 맞서 싸우는 세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유승호가 세자 '이선'을, 김소현이 이선의 여인 '한가은'을 맡는다. 이밖에도 엘·허준호·윤소희 등이 출연한다.
'군주'의 흥행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는 전날 방송에서 높은 정치드라마와 멜로드라마를 아우르는 완성도로 시청자와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엄마의 정원'(2014) '반짝반짝 빛나는'(2011) 등을 연출한 노도철 PD가 만든다.
[email protected]
1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전파를 탄 MBC TV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정해리, 연출 노도철·박원국) 첫 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11.6%를 기록해 KBS '추리의 여왕'(8.7%), SBS '수상한 파트너'(6.8%)를 제쳤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각각 12.9%, 12.1%를 보였고, 부산에서 가장 높은 13.9%였다.
드라마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물을 사유화해 부와 권력을 장악한 조직 편수회에 맞서 싸우는 세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유승호가 세자 '이선'을, 김소현이 이선의 여인 '한가은'을 맡는다. 이밖에도 엘·허준호·윤소희 등이 출연한다.
'군주'의 흥행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는 전날 방송에서 높은 정치드라마와 멜로드라마를 아우르는 완성도로 시청자와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엄마의 정원'(2014) '반짝반짝 빛나는'(2011) 등을 연출한 노도철 PD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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