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원주~강릉역 구간 합동 품질‧안전점검 돌입

기사등록 2017/05/08 15:07:42

최종수정 2017/05/08 16:09:18

【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코레일 서울~강릉 철도노선 중 신규 철도건설 구간인 원강선(서원주~강릉간)의 성공적인 개통을 위해 전담부서를 확대하고 품질‧안전점검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서원주~강릉간 철도건설 사업 120.7㎞ 전 구간에 걸쳐 주요 시설물에 대해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합동으로 품질·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에는 시설점검팀, 운영점검팀 등 총 12개 분야 74명의 인수‧운영전담반이 투입되며 이들은 ▲설계도와의 적합성 ▲필요시설 설치 유무 ▲승하차 동선 및 편의시설 위치의 적정성 ▲고객안전설비 상태 확인 및 위험요인 발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코레일은 이에 앞서 완벽한 개통 및 평창동계올림픽의 수송지원을 위해 여객사업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원강선개통준비단'을 기존 6개팀 53명에서 8개팀 74명으로 확대 개편했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고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열차이용을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최첨단 IT기술을 적용하는 등 이 곳에 최신형 고속열차가 투입된다"며 "완벽한 개통준비로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자와 관람객의 철도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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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원주~강릉역 구간 합동 품질‧안전점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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