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국제무대에서 주목받는 선수로 성장 중인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군이 서울시청에 둥지를 튼다.
서울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2017 서울오픈 국제챌린저테니스대회'가 열리는 올림픽공원 메인코트에서 이군의 서울시청 입단식과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군은 남자프로테니스투어(ATP) 세계랭킹 135위에 올라있는 유망주다.
1998년생으로 올해 서울 마포고를 졸업한 이군은 그간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으로부터 후원을 받으며 투어에 참가해왔지만, 산업은행이 최근 내부사정으로 후원을 중단하면서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군은 이번 서울시청 입단으로 연봉과 각종 인센티브를 받으며 외국무대에 도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군은 서울시가 후원하고 서울시체육회, 서울시테니스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7 서울오픈 국제챌린저테니스대회'에도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국내 개최 대회 중 가장 높은 '챌린저 최고등급'으로 30여개국에서 100여명이 참가한다. 이군 외에 4일 세계 16위 가엘 몽피스(프랑스)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세계랭킹 78위까지 오른 정현, 권순우(세계랭킹 262위) 등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한다. 총 상금 10만달러(약 1억1300만원) 규모인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랭킹 포인트 110포인트가 주어진다.
[email protected]
서울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2017 서울오픈 국제챌린저테니스대회'가 열리는 올림픽공원 메인코트에서 이군의 서울시청 입단식과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군은 남자프로테니스투어(ATP) 세계랭킹 135위에 올라있는 유망주다.
1998년생으로 올해 서울 마포고를 졸업한 이군은 그간 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으로부터 후원을 받으며 투어에 참가해왔지만, 산업은행이 최근 내부사정으로 후원을 중단하면서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군은 이번 서울시청 입단으로 연봉과 각종 인센티브를 받으며 외국무대에 도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군은 서울시가 후원하고 서울시체육회, 서울시테니스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7 서울오픈 국제챌린저테니스대회'에도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국내 개최 대회 중 가장 높은 '챌린저 최고등급'으로 30여개국에서 100여명이 참가한다. 이군 외에 4일 세계 16위 가엘 몽피스(프랑스)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세계랭킹 78위까지 오른 정현, 권순우(세계랭킹 262위) 등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한다. 총 상금 10만달러(약 1억1300만원) 규모인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랭킹 포인트 110포인트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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