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현 기자 = 삼성전자는 27일 열린 2017년 1분기(1~3월)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에 휴대폰은 9300만대, 태블릿PC는 600만대를 판매했다"며 "휴대폰에서 스마트폰 비중은 80% 중반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에는 휴대폰 및 태블릿 판매량이 1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휴대폰에서 스마트폰 비중은 80% 후반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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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4/27 10:24:31
기사등록 2017/04/27 10:24: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