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김경목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문재인 대선 후보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7일 강원도를 방문해 선거운동을 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1시~1시40분 강릉시여성문화센터에서 여성단체 활동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문 후보의 성평등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한 뒤 강릉시노인종합복지관으로 이동해 오후 2시~2시40분 어르신들을 만나 민주당의 노인정책을 설명하며 노년층 표심에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어 속초시와 인제군으로 이동해 각 지역 노인회 회장단을 만나 어르신을 위한 문재인의 9가지 약속을 설명하며 지지를 부탁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 여사는 이날 오후 1시~1시40분 강릉시여성문화센터에서 여성단체 활동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문 후보의 성평등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한 뒤 강릉시노인종합복지관으로 이동해 오후 2시~2시40분 어르신들을 만나 민주당의 노인정책을 설명하며 노년층 표심에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어 속초시와 인제군으로 이동해 각 지역 노인회 회장단을 만나 어르신을 위한 문재인의 9가지 약속을 설명하며 지지를 부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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