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EM-MADO 1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EM-MADO 1’이 특허를 받았다. 수중에 매몰된 금속재질 수중문화재를 탐사할 수 있는 장비다.
특허번호 제10-1725452호 ‘수중 금속 매몰체 탐사를 위한 수저면 밀착형 예인장치’다. ‘ EM-MADO 1’은 EM(일렉트로 마그네틱)과 MADO(충남 태안 마도 수중발굴해역)를 뜻한다.
특허번호 제10-1725452호 ‘수중 금속 매몰체 탐사를 위한 수저면 밀착형 예인장치’다. ‘ EM-MADO 1’은 EM(일렉트로 마그네틱)과 MADO(충남 태안 마도 수중발굴해역)를 뜻한다.

【서울=뉴시스】소프트웨어 초기화면
바다 깊은 곳에 묻혀있는 철제 솥, 청동 화포 등 재질이 금속인 수중문화재를 찾아낸다. 탐지 안테나를 해저 면에 밀착한 다음 끄는 방식으로 금속 물체를 탐사한다. 탐사 중 장비 전방을 광학 카메라로 영상촬영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시스템 구성도
물체 탐지 정보와 위성측위보정시스템(DGPS)를 이용한 위치 정보를 컴퓨터로 실시간 모니터링해 저장할 수 있다. 해저 면에서 2m 이상 깊이까지 금속 물체를 탐지 가능하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동아대학교, 오뷰가 함께 개발했다.

【서울=뉴시스】운용 모식도
금속 재질의 수중문화재를 탐사하는 기존의 자력계는 청동을 탐지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금속탐지기는 잠수사가 수중에서 직접 운용해야 하고 넓은 면적을 빠르게 조사할 수 없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EM-MADO 1’의 기술을 민간 기업에 이전하는 등 관련기술의 상용화를 꾀한다.
[email protected]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EM-MADO 1’의 기술을 민간 기업에 이전하는 등 관련기술의 상용화를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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