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시스】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는 내달 4~6일 3일간 부천천문과학관에서 별빛축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망원경을 활용한 천체관측과 태양계 등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과 전시관람 등 다양한 천문체험을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천 도당산 중턱에 4만962㎡에 자리잡은 부천천문과학관에는 천체망원경 5개와 별자리 관측용 망원경 10개가 설치돼 행성 등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이번 축제 기간 중 주간에는 태양 흑점과 홍염 관측, 야간에는 밤하늘의 다양한 별자리를 관측한다.
또한 어린이천문대 대장들의 다양한 천문학 특강과 물로켓 발사 및 천문학 O/X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물로켓 발사대회(가족당 5000원)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다.
별빛축제 행사 참여를 위한 예약은 부천시공공서비스(https://reserv.bucheon.go.kr)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마다 연령별 제한이 있어 이를 확인하고 예약해야 한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부천천문과학관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춘의역에서 도보로 20분 가량 걸린다. 차량은 부천여월농업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