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오종택 기자 = 올 시즌 초반 다소 부진한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시도한다.
한화는 17일 "내야수 신성현(27)을 두산으로 보내고, 포수 최재훈(28)을 받아들이는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2008년 두산 육성선수로 프로에 입문한 최재훈은 올 시즌까지 7시즌 동안 27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9(416타수 91안타) 4홈런 38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두산은 국가대표 포수 양의지가 확고한 주전을 확보한 가운데 최재훈은 주로 경기 막판 대수비로 출전했다. 올해는 6경기에서 타율 0.429(7타수 3안타)를 기록 중이다.
한화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베테랑 포수와 육성중인 미래 포수의 가교 역할이 가능한 즉시 전력감 포수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17일 "내야수 신성현(27)을 두산으로 보내고, 포수 최재훈(28)을 받아들이는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2008년 두산 육성선수로 프로에 입문한 최재훈은 올 시즌까지 7시즌 동안 27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9(416타수 91안타) 4홈런 38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두산은 국가대표 포수 양의지가 확고한 주전을 확보한 가운데 최재훈은 주로 경기 막판 대수비로 출전했다. 올해는 6경기에서 타율 0.429(7타수 3안타)를 기록 중이다.
한화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베테랑 포수와 육성중인 미래 포수의 가교 역할이 가능한 즉시 전력감 포수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두산 유니폼을 입게 된 신성현은 일본 교토고쿠사이고를 졸업했고, 독립리그 고양 원더스를 거쳐 2015년 육성선수로 한화에 입단했다.
통산 16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1(291타수 73안타) 13홈런 45타점을 올렸다. 올 시즌에는 13경기에 나서 타율 0.194(31타수 6안타) 1홈런 4타점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두산 관계자는 "신성현은 우타 거포로서의 잠재력을 지닌 대형 내야수"라며 "주 포지션인 3루 뿐 아니라 유격수, 1루, 2루 등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유틸리티 플레이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통산 16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1(291타수 73안타) 13홈런 45타점을 올렸다. 올 시즌에는 13경기에 나서 타율 0.194(31타수 6안타) 1홈런 4타점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두산 관계자는 "신성현은 우타 거포로서의 잠재력을 지닌 대형 내야수"라며 "주 포지션인 3루 뿐 아니라 유격수, 1루, 2루 등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유틸리티 플레이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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