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노숙인재활시설 인천 은혜의집, 제물포중학교 DREAM-UP 봉사단 발대식
인천 서구 노숙인재활시설 은혜의집은 13일 오후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제물포중학교 드림업 봉사단과 가족결연 발대식을 깆는다고 밝혔다.
제물포중학교는 지난 2014년 은혜의집과 인적자원연계 협약을 시작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은혜의집 이용자들과 가족 결연을 맺고 4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대 1 가족결연 사업은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된 시설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울타리로 가족을 형성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리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또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 이해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진행되어 왔다.
올해는 기존의 학생들과 더불어 신입생을 포함, 총 27팀의 가족을 형성해 매월 2차례 주말을 이용해 지역사회 행사 참여 및 가족소풍, 문화공연 관람, 외식 등 다양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의 따뜻함을 함께하기로 했다.
◇중구보건소, 영양플러스 조리체험 영양교육
인천 중구 보건소는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관리사업 대상자들에게 영양관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및 분위기 조성을 위한 영양만점 조리체험 영양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조리체험 영양교육은 영양플러스 사업에서 월2차례 보충식품으로 제공되는 식재료 중 감자, 검은콩, 우유를 이용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영양만점 우리아이 간식으로 '감자경단'과 '검은콩 우유'를 만들었다.
아이들이 먹기 싫어하는 야채를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먹기 쉬운 형태로 조리해 편식이 있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의 입맛에도 맞는 모두가 좋아하는 메뉴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영양플러스 사업은 기준중위소득의 80% 미만인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수유부와 영유아에게 최소 6개월에서 최대1년 동안 영양보충 식품(쌀, 감자, 우유등 11종)을 월2차례 지원하고 영양상담 교육으로 대상자의 영양문제해소 등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영양지원 사업이다.
◇부평구, 최고 숙박·세탁업소 '더 베스트' 8곳 지정
인천 부평구는 최근 공중위생업소 8개소를 우수 공중위생업소 '더 베스트'로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부평구는 지난해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평가계획'에 따라 지역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533개소에 대해 위생서비스 평가를 벌여 결과에 따라 녹색등급, 황색등급, 백색등급으로 구분했다.
이번에 '더 베스트'로 지정한 업소는 최우수 녹색등급 업소 가운데 신청을 받아 현지 평가를 통해 업종별로 숙박업 5개소, 세탁업 3개소를 선별했다.
숙박업소는 제니스호텔부평역(부평동), 이코노미호텔인천부평점(갈산동), 알지호텔(산곡동), 시크릿호텔(부평동), 아이엠티(부평동) 등이다.
세탁업소는 푸른세탁(부개동), 푸르지오세탁(부개동), 자이세탁(구산동) 등이 뽑혔다.
부평구는 지정업소에 '더 베스트' 표지판을 제작해 배부했으며 '더 베스트' 명단은 부평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