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뉴시스】권순명 기자 = 강원 홍천에서 20대가 승용차 안에서 연탄 화덕을 피워 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홍천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12일 오후 4시 25분께 강원 홍천군 서면 대곡리에서 김모(28)씨가 승용차량 내부에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119와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현장에는 타다 남은 연탄 화덕이 발견됐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연탄 화덕을 피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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