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우정청, 제19대 대통령선거 우편물 특별소통 돌입

기사등록 2017/04/11 15:17:30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경북지방우정청은 제19대 대통령선거와 관련, 각종 우편물의 완벽한 소통을 위해 11일부터 5월9일까지 29일 간을 ‘선거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소통기간 중 대구·경북 지역에서 소통할 선거 우편물은 사전투표용지 회송우편물 16만통, 투표 안내문 217만통 등 총 459만통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북우정청은 우정청과 3개 우편집중국, 대구·경북 지역 우체국 30여곳에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매일 소통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또 선거관리위원회,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우편물을 소통시킬 예정이다.  경북우정청은 선거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거소투표 신고기간(4월11~15일) 중 거소투표 신고서를 발송할 경우에는 송달 소요기간을 고려해 오는 14일까지 우체국에 접수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 우편함에 배달된 투표안내문은 신속하게 수령하고, 수취인이 살고 있지 않거나 잘못 배달된 경우에는 수취불가능 사유를 봉투 표면에 기재해 우편물 반송함에 투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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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우정청, 제19대 대통령선거 우편물 특별소통 돌입

기사등록 2017/04/11 15:17: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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