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구이저우(貴州) 퉁런(銅仁)에서 추정 매장량 2억300만t에 달하는 대형 망간광을 발견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9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국토자원부 중국지질조사국과 구이저우성 국토자원청은 국무원 2011~2020년 전략행동 계획에 의거해 퉁런시 일대에서 망간광을 탐사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탐사작업에서는 구이저우성 푸자오(普覺), 다오(道坨), 가오디(高地), 타오쯔핑(桃子坪)에서 세계 유수의 대형 망간광 4개와 대중형 광상 6개를 찾아냈다고 통신은 전했다.
중국공정원 원사이자 중국지질과학원 과기위 주임 천위촨(陳毓川)은 구이저우성에서 이번에 초대형 망간광을 발견함으로써 새로 찾은 망강광이 6억t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종전 중국 전체 망간 매장량은 5억t에 달했는데 새로 발견한 망간광이 이를 1억t이나 웃돌았다.
중국은 망간광석과 망간 재료 세계 최대 생산국이자 소비국이다.
망간광은 중국에선 철광과 알루미늄광에 이어 3번째 국가전략 주종 광물로 전지와 마그네틱 재료 등 다방면에 쓰인다.
이번 망간광 대규모 발견으로 중국 공업 특히 철강 관련한 분야에서 망간의 대외 수입 의존도를 크게 낮추게 됐다.
[email protected]
통신에 따르면 국토자원부 중국지질조사국과 구이저우성 국토자원청은 국무원 2011~2020년 전략행동 계획에 의거해 퉁런시 일대에서 망간광을 탐사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탐사작업에서는 구이저우성 푸자오(普覺), 다오(道坨), 가오디(高地), 타오쯔핑(桃子坪)에서 세계 유수의 대형 망간광 4개와 대중형 광상 6개를 찾아냈다고 통신은 전했다.
중국공정원 원사이자 중국지질과학원 과기위 주임 천위촨(陳毓川)은 구이저우성에서 이번에 초대형 망간광을 발견함으로써 새로 찾은 망강광이 6억t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종전 중국 전체 망간 매장량은 5억t에 달했는데 새로 발견한 망간광이 이를 1억t이나 웃돌았다.
중국은 망간광석과 망간 재료 세계 최대 생산국이자 소비국이다.
망간광은 중국에선 철광과 알루미늄광에 이어 3번째 국가전략 주종 광물로 전지와 마그네틱 재료 등 다방면에 쓰인다.
이번 망간광 대규모 발견으로 중국 공업 특히 철강 관련한 분야에서 망간의 대외 수입 의존도를 크게 낮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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