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세미원,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에 선정

기사등록 2017/04/06 07:58:34

【양평=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양평군 두물머리 세미원(대표이사 기노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7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 대상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7월 세미원 모습. 2017.04.06. (세미원 제공)   photo@newsis.com
【양평=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양평군 두물머리 세미원(대표이사 기노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7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 대상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7월 세미원 모습. 2017.04.06. (세미원 제공)  [email protected]
【양평=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양평군 두물머리 세미원(대표이사 기노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7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 대상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들이 이동할 때 불편이 없고, 관광 활동에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 free) 관광지를 의미하며 이 사업은 2015년부터 장애물 없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세미원은 지난 2월에 실시한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에 공모해 무장애 관광, 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면과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으로 관람로, 경사로, 화장실, 편의시설 등의 시설의 개보수와 관광 안내체계 정비,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위해 국비 1억6000만원, 군비 2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지난 1일부터 6월18일까지 봄빛 정원 문화제와 야간개장을 하고 있는 세미원은 이번 열린 관광지 선정을 계기로 해당 사업에 대한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관람 편의 시설 등의 개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원 관계자는 "모든 관람객들이 주야간 불편함 없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에서 한낮의 자연이 주는 생동감, 야간에는 은은한 조명 속 고즈넉한 저녁풍경을 통해 차분함과 편안함을 만끽할 수 있도록 관람 편의 제고에 철저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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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세미원,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에 선정

기사등록 2017/04/06 07:58: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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