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홍콩 첵랍콕공항 면세점 사업권 획득

기사등록 2017/04/05 17:41:09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호텔신라가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면세점의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  호텔신라는 5일 홍콩공항 면세점에서 향수·화장품 및 패션액세서리 부문 면세점 사업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세점 사업권의 기한은 2024년까지다.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은 아시아 3대 공항 중 하나로 면적이 세계에서 4번째로 크다. 지난해 7050만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했으며, 매일 100개 이상 항공사의 비행기 1100대가 운항한다.  호텔신라는 기존과 다른 다양한 뷰티·패션 상품을 고객에 제공한다는 계획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매장 구성 방안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홍콩공항 사업권 획득으로 해외 매출만 1조원 이상 올릴 수 있는 글로벌 사업구조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해외진출을 추진해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첵랍콕국제공항 면세점 주류·담배 분야 사업권은 중국면세품그룹유한책임공사(CDFG)에 돌아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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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홍콩 첵랍콕공항 면세점 사업권 획득

기사등록 2017/04/05 17:41: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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