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왼쪽부터 이신호 국립중앙도서관 자료수집과장, 도서출판 공동체(대표 김동훈), 박선영 세종대학교 교수, 박주환 국립중앙도서관장, 도서출판 현문사(대표 유해영), 이인학 국립장애인도서관장, 이재선 국립중앙도서관 자료관리부장. 2017.03.27 (사진 =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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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이 27일 오전 디지털도서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17년도 납본·기증 유공자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의 납본 및 기증 유공자 표창 대상자는 ▲도서 부문 도서출판 현문사(대표 유해영) ▲디지털파일 부문 도서출판 공동체(대표 김동훈) ▲기증 부문 박선영 세종대학교 교수가 선정됐다.
한편 납본유공자는 출판 자료를 '도서관법' 제20조에 의거, 작년 한 해 동안 법정기일(30일)을 준수해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하고, 국제표준도서번호(ISBN) 제도에 적극 참여한 출판사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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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납본 및 기증 유공자 표창 대상자는 ▲도서 부문 도서출판 현문사(대표 유해영) ▲디지털파일 부문 도서출판 공동체(대표 김동훈) ▲기증 부문 박선영 세종대학교 교수가 선정됐다.
한편 납본유공자는 출판 자료를 '도서관법' 제20조에 의거, 작년 한 해 동안 법정기일(30일)을 준수해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하고, 국제표준도서번호(ISBN) 제도에 적극 참여한 출판사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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