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삼육대학교는 화학과 고원배 교수가 제8회 한국고무학회 논문학술상을 수상한다고 22일 밝혔다. 고 교수는 현재 일본 도쿄 이과 대학교 미야자와 박사와 풀러렌 나노휘스커, 호세이 대학교 타카이 교수와 하이브리드 나노탄소복합재료 응용성 연구를 진행 중이다. 시상식은 23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춘계 학술 발표회·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삼육대학교는 화학과 고원배 교수가 제8회 한국고무학회 논문학술상을 수상한다고 22일 밝혔다. 고 교수는 현재 일본 도쿄 이과 대학교 미야자와 박사와 풀러렌 나노휘스커, 호세이 대학교 타카이 교수와 하이브리드 나노탄소복합재료 응용성 연구를 진행 중이다. 시상식은 23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춘계 학술 발표회·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