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1일 보합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2% 내린 3250.25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5% 내린 1만527.4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0.01% 내린 1953.5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석탄주 등 에너지주 강세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41% 오른 3250.81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보합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개장 이후 등락을 반복하면서 10시16분께 3250.54를 기록 중이다. 석탄, 관광, 건축 등이 종목이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2% 내린 3250.25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5% 내린 1만527.4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0.01% 내린 1953.5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석탄주 등 에너지주 강세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41% 오른 3250.81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보합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개장 이후 등락을 반복하면서 10시16분께 3250.54를 기록 중이다. 석탄, 관광, 건축 등이 종목이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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