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학교급식 먹은 초등학교·유치원생 30여명 식중독 의심 증세

기사등록 2017/03/14 10:41:55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의 한 초등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4일 구미보건소에 따르면 구미시 인의동의 한 초등학교와 부설 유치원 어린이 30여 명이 지난 9일 점심 식사를 한 후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8명의 어린이들이 강동병원 등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어린이들은 이날 학교 급식으로 나온 꽃게된장과 오이 무침 등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학교급식과 수돗물 등을 조사하는 한편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인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학교 측은 13일부터 학교급식을 중단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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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학교급식 먹은 초등학교·유치원생 30여명 식중독 의심 증세

기사등록 2017/03/14 10:41: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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