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김재광 기자 = 12일 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지구에 2900여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건립되고 있다.20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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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아파트 한 달에 1~2건 계약 불과했는데
이마트 입점 소식에 하루 10∼20건 분양
【청주=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지구에 건설 중인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이마트 입성에 따른 후광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2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마트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유통상업용지 3만9612㎡(1만2000여평)를 360억 원에 매입했다.
구체적인 부지 활용 계획이나 입점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마트 '트레이더스'나 '이마트 타운' 입점이 점쳐지고 있다.
테크노폴리스 부지에는 우방 아이유쉘 1·2차 851가구, 푸르지오 1034가구, 우미린 1020가구 등 2900여 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건설 중이다.
지난달 말 기준 우방은 188가구, 푸르지오 5가구, 우미린 252가구가 미분양된 상태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이마트가 테크노폴리스 아파트 인근 부지를 매입해 대형마트 입점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달부터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우미린은 미분양 물량 중 100여 가구가 소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푸르지오는 지난주 판매가 마감됐다가 분양자 2명이 대출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현재 2가구만 미분양된 상태다.
우방은 미분양 아파트 188가구 중 이달 50여 가구에 대한 분양계약이 체결됐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매월 한두 건에 불과했던 분양계약 건수가 이달 들어 10∼20건씩 늘고 있다"며 "이마트 입점 소식에 완판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고 말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아파트 분양 당시 전투기 소음 등 환경적인 문제가 제기되면서 실수요자들이 꺼리는 분양지구 가운데 하나였다"며 "이마트 입점 소식에 분양수요가 몰리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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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입점 소식에 하루 10∼20건 분양
【청주=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지구에 건설 중인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이마트 입성에 따른 후광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2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마트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유통상업용지 3만9612㎡(1만2000여평)를 360억 원에 매입했다.
구체적인 부지 활용 계획이나 입점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마트 '트레이더스'나 '이마트 타운' 입점이 점쳐지고 있다.
테크노폴리스 부지에는 우방 아이유쉘 1·2차 851가구, 푸르지오 1034가구, 우미린 1020가구 등 2900여 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건설 중이다.
지난달 말 기준 우방은 188가구, 푸르지오 5가구, 우미린 252가구가 미분양된 상태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이마트가 테크노폴리스 아파트 인근 부지를 매입해 대형마트 입점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달부터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우미린은 미분양 물량 중 100여 가구가 소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푸르지오는 지난주 판매가 마감됐다가 분양자 2명이 대출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현재 2가구만 미분양된 상태다.
우방은 미분양 아파트 188가구 중 이달 50여 가구에 대한 분양계약이 체결됐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매월 한두 건에 불과했던 분양계약 건수가 이달 들어 10∼20건씩 늘고 있다"며 "이마트 입점 소식에 완판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고 말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아파트 분양 당시 전투기 소음 등 환경적인 문제가 제기되면서 실수요자들이 꺼리는 분양지구 가운데 하나였다"며 "이마트 입점 소식에 분양수요가 몰리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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