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 걸그룹 헬로비너스(앨리스,나라,라임,서영,유영,여름) 3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2일 에디케이(ADDY K)는 3월호 화보는 헬로비너스의 성숙해진 청순한 매력과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 다채롭게 전한다.
헬로비너스 여섯 멤버들은 싱그러운 매력을 담아 화사한 데님패션이 담긴 모습과 또 다른 화보에서는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각자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한다. 특히 청바지로 특유의 각선미를 살리며 환상적인 비율까지 뽐낸다.
2일 에디케이(ADDY K)는 3월호 화보는 헬로비너스의 성숙해진 청순한 매력과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 다채롭게 전한다.
헬로비너스 여섯 멤버들은 싱그러운 매력을 담아 화사한 데님패션이 담긴 모습과 또 다른 화보에서는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각자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한다. 특히 청바지로 특유의 각선미를 살리며 환상적인 비율까지 뽐낸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헬로비너스는 “팬들이 만들어준 다이어리를 매일 가지고 다니며 메모도 하고 일기를 쓴다. 힘들고 지칠때면 가끔 팬카페에 들어가 팬들이 남긴 편지를 읽는다. ‘너가 가는 길이 자갈길이면 울퉁불퉁한 그 길을 채워주는 팬이 될 테니 우리만 믿고 포기하지 말아’ 이런 글귀가 가슴을 정말 뭉클하게 했고 우리가 팬들을 위해서라도 꼭 성공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든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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