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뉴시스】강신욱 기자 = 2일 충북 단양군 영춘면 단양소백산중학교 소백관에서 첫 입학식이 열리고 있다. 단양소백산중은 가곡중, 단산중, 별방중 등 3개 학교가 통합해 공립 기숙형중학교로 개교했다. 2017.03.02. (사진=단양소백산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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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도내에서는 세 번째 공립 기숙형중학교인 단양소백산중학교가 2일 첫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학교강당인 소백관에서 열린 입학식에서는 신입생 24명과 재학생 42명 등 66명이 입학했다.
단양소백산중은 기존 가곡중, 단산중, 별방중 등 3개 학교를 통합해 지난 1일 자로 개교했다.
충북도교육청은 농산촌 지역 학교 활성화와 학부모의 재정 부담을 덜고자 기숙형 공립중학교 신설을 추진해 보은 속리산중과 괴산오성중에 이어 세 번째로 단양소백산중이 개교했다.
단양군 영춘면 장발리 215-1 일대 4만1787㎡의 터에 200여 억원을 들여 건축 전체면적 8597㎡, 남녀 기숙사 2개 동과 도서실, 시청각실, 다목적강당, 교사동으로 지어졌다.
학생들은 4인 1실의 기숙사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활한다.
학생들은 무료로 기숙사를 쓰며 삼시세끼 급식을 제공받는다.
야간에는 드론 촬영, 오케스트라, 카빙반 등 다채로운 방과 후 활동도 하게 된다.
학생과 교사들은 입학식에 이어 1박2일 동안 박달재수련원에서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쉽게 적응하는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주선 초대 교장은 "행복둥지 숲속 학교라는 기치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이 나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365 HAPPY SCHOOL'을 이루고자 전 교직원이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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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교강당인 소백관에서 열린 입학식에서는 신입생 24명과 재학생 42명 등 66명이 입학했다.
단양소백산중은 기존 가곡중, 단산중, 별방중 등 3개 학교를 통합해 지난 1일 자로 개교했다.
충북도교육청은 농산촌 지역 학교 활성화와 학부모의 재정 부담을 덜고자 기숙형 공립중학교 신설을 추진해 보은 속리산중과 괴산오성중에 이어 세 번째로 단양소백산중이 개교했다.
단양군 영춘면 장발리 215-1 일대 4만1787㎡의 터에 200여 억원을 들여 건축 전체면적 8597㎡, 남녀 기숙사 2개 동과 도서실, 시청각실, 다목적강당, 교사동으로 지어졌다.
학생들은 4인 1실의 기숙사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활한다.
학생들은 무료로 기숙사를 쓰며 삼시세끼 급식을 제공받는다.
야간에는 드론 촬영, 오케스트라, 카빙반 등 다채로운 방과 후 활동도 하게 된다.
학생과 교사들은 입학식에 이어 1박2일 동안 박달재수련원에서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쉽게 적응하는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주선 초대 교장은 "행복둥지 숲속 학교라는 기치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이 나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365 HAPPY SCHOOL'을 이루고자 전 교직원이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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