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27일 오전 10시께 부산 강서구 대저동 부전~마산 복선전철 제2공구 서부산유통
단지 역사 공사현장에서 대형 천공기의 스크류가 떨어져 작업 중이던 A(39)씨를 덮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7.02.27. (사진=강서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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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27일 오전 10시께 부산 강서구 대저동 부전~마산 복선전철 제2공구 서부산유통단지 역사 공사현장에서 대형 천공기의 스크류가 떨어져 작업 중이던 A(39)씨를 덮쳤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천공기 스크류 해체작업 중 스크류반도를 매달고 있던 쇠사슬이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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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천공기 스크류 해체작업 중 스크류반도를 매달고 있던 쇠사슬이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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