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말레이시아 경찰이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지난 13일 암살된 김정남의 유족에게 시신 인도 전까지 DNA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청했다고 17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김정남 유족은 마카오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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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2/17 11:52:02
기사등록 2017/02/17 11:52:0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