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충북도는 보은군 마로면과 탄부면 구제역 발생 7개 농장과의 역학관계가 확인된 도내 428개 농장 중 65개 농장의 예찰 대상에서 해제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원유 수집 차량과 사료 운반 차량 운행, 가축 이동 등 구제역 발생 농장과 역학관계가 존재하는 농장은 보은 336곳, 청주 39곳, 충주 3곳, 옥천 11곳, 영동 14곳, 진천 13곳, 괴산 8곳, 음성 4곳 등이다.
방역 당국은 차량 등에 의해 구제역 바이러스가 전파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해당 농장들에 대한 예찰을 강화해 왔다.
그러나 청주 23곳, 보은 19곳 등 도내 65개 농장은 전파 우려가 없는 것으로 결론짓고 예찰 관리대상에서 해제했다.
지속 관리 중인 농장 수는 구제역 발생지인 보은이 317개 농장으로 가장 많다. 청주 16곳, 충주 3곳, 옥천과 영동 각 8곳, 진천 6곳, 음성 4곳, 괴산 1곳은 예찰을 계속하고 있다.
도 구제역 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구제역 확진 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 중에 돼지 농장은 없다"면서 "차량이나 사람을 통해 구제역 바이러스가 전파됐을 가능성이 있어 의심증상 발현 여부에 관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은에서는 지난 5일 마로면 관기리 젖소 농장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13일까지 7개 농장이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발생 농장과 인접 농장 등 14개 농장의 소 986마리가 살처분됐다.
충북 도내 우제류 사육 규모는 이날 현재 9159개 농장 89만1223마리다.
[email protected]
도에 따르면 원유 수집 차량과 사료 운반 차량 운행, 가축 이동 등 구제역 발생 농장과 역학관계가 존재하는 농장은 보은 336곳, 청주 39곳, 충주 3곳, 옥천 11곳, 영동 14곳, 진천 13곳, 괴산 8곳, 음성 4곳 등이다.
방역 당국은 차량 등에 의해 구제역 바이러스가 전파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해당 농장들에 대한 예찰을 강화해 왔다.
그러나 청주 23곳, 보은 19곳 등 도내 65개 농장은 전파 우려가 없는 것으로 결론짓고 예찰 관리대상에서 해제했다.
지속 관리 중인 농장 수는 구제역 발생지인 보은이 317개 농장으로 가장 많다. 청주 16곳, 충주 3곳, 옥천과 영동 각 8곳, 진천 6곳, 음성 4곳, 괴산 1곳은 예찰을 계속하고 있다.
도 구제역 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구제역 확진 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 중에 돼지 농장은 없다"면서 "차량이나 사람을 통해 구제역 바이러스가 전파됐을 가능성이 있어 의심증상 발현 여부에 관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은에서는 지난 5일 마로면 관기리 젖소 농장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13일까지 7개 농장이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발생 농장과 인접 농장 등 14개 농장의 소 986마리가 살처분됐다.
충북 도내 우제류 사육 규모는 이날 현재 9159개 농장 89만1223마리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