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뉴시스】정경재 기자 = 전북 전주의 한 주택에서 중년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8분께 전주시 서노송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A(57)씨와 B(48·여)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당시 A씨와 B씨 옆에서는 타다 남은 번개탄과 A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B씨를 죽이고 나도 따라 죽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A씨와 B씨의 정확한 신원과 관계를 포함해 B씨의 타살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13일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8분께 전주시 서노송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A(57)씨와 B(48·여)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당시 A씨와 B씨 옆에서는 타다 남은 번개탄과 A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B씨를 죽이고 나도 따라 죽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A씨와 B씨의 정확한 신원과 관계를 포함해 B씨의 타살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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