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美언론 "미네소타, 박병호 웨이버 공시"

기사등록 2017/02/09 13:35:38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 선수가 2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소속팀 전지훈련에 합류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기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17.02.02.   mania@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 선수가 2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소속팀 전지훈련에 합류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기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17.02.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미네소트 트윈스가 박병호(31)를 웨이버 공시했다.

 미네소타 지역신문 '미네소타 파이어니어프레스'의 마크 버라디노 기자는 9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미네소타 트윈스가 지난 4일 방출대기한 박병호를 웨이버 공시했다고 밝혔다.

 박병호는 지난 4일 방출 대기 통보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 중 한 자리를 만들기 위한 조치였다.

 미네소타는 5일 후 박병호를 웨이버 공시했다. 미네소타를 제외한 29개 구단은 박병호를 영입할 수 있다. 단, 박병호를 데려가려면 그의 남은 3년 계약과 연봉(875만 달러)을 부담해야한다.

 2015시즌 종료 후 1285만 달러를 써내 단독 협상권을 따낸 미네소타는 박병호와 4년 총액 1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만약 박병호를 원하는 구단이 없으면 마이너리그로 가야한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초청선수 신분으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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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美언론 "미네소타, 박병호 웨이버 공시"

기사등록 2017/02/09 13:35: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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