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의 한 모텔건물 저층에 위치한 술집에서 불이 나 투숙객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2일 오후 8시42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8층 규모 모텔건물 2층에 위치한 술집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11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투숙객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술집 일부가 탄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에는 술집에 손님이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모텔 건물에 연기가 가득 차 배출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천장 쪽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술집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