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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 의원이 펀치를 날렸다. 정 의원은 이날 황 대행이 새누리당의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데 대해 '미친 짓'이라고 SNS를 통해 원색 비난했다. 그러자 황 대행이 "품격있는 표현을 써야한다"며 맞불을 놓았다.
황 대행 측은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SNS라 하더라도 정치인으로서 품격 있는 표현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불편한 심경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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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1/30 22:53:23
기사등록 2017/01/30 22:53: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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