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중구,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등

기사등록 2017/01/25 17: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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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중구,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중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전통시장들을 돌며 캠페인을 전개한다.  중구는 25일 5일장을 맞은 태화종합시장에서 박성민 중구청장과 기관 단체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및 온누리상품권 이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태풍 차바로 수해를 입은 상태에서 내수부진으로 경기가 침체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중소·영세상인들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 앞서 중구 직원 700여명은 전통시장 살리기에 보탬이 되기 위해 5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했다.  ◇북구, 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 효과 톡톡  북구보건소가 지난해 명촌주공아파트에서 시행한 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으로 주민 건강행태에 긍정적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북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명촌주공아파트에서 진행한 주민 건강행태 변화 조사 결과  흡연율은 23.2%에서 20%로, 음주율은 88.7%에서 77%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체활동 실천율은 40.5%에서 63%까지 높아져 건강행태가 긍정적으로 변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도 90% 이상의 주민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답해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북구보건소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지역 300세대 이상 아파트 1곳을 선정해 '행복올리고! 건강올리고! 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중부경찰서 '길위의 학교 로드-스꼴라' 실시  울산중부경찰서는 25일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 선도를 위해 '길위의 학교 로드스꼴라(RoadSchola)' 인성함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길위의 학교 로드스꼴라는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자연과 교감하는 등 자신을 뒤돌아보게 하는 인성교육 중심 선도 프로그램이다.   중부서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자신들의 직업·진로에 관심이 많은 학교 밖 청소년 5명과 함께 현대자동차, 울산지방경찰청, 대왕암 등을 둘러봤다.   중부서는 이달 동안 학교 밖 청소년 26명을 발견, 18명은 청소년지원센터(검정고시·의료지원 등) 연계하고 8명은 가정으로 복귀를 도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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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중구,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등

기사등록 2017/01/25 17:28: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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