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삼성전자는 24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시스템 LSI는 7나노 공정을 2018년 초 생산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EUV(극자외선 노광장비)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EUV의 장점을 극대화해 성능의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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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1/24 10:48:27
기사등록 2017/01/24 10:48:2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