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 언어재활과는 20일 우송타워 13층 솔파인레스토랑에서 대전시 동구 민간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최범석)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통해 공동 성과를 창출하고 학생 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구체적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과정 운영 협조, 지역사회 연계 언어진단평가 및 언어재활 서비스 연계, 보육실습·어린이집 자원봉사 등에서 서로 협력한다.
동구 민간어린이집 연합회는 산하 86개 어린이집을 두고 한국병원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하고 있다.
우송정보대 관계자는 "언어재활과는 언어재활사 및 보육교사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내 솔언어임상센터에서 지역사회 의사소통장애 아동을 위한 언어 진단과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통해 공동 성과를 창출하고 학생 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구체적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과정 운영 협조, 지역사회 연계 언어진단평가 및 언어재활 서비스 연계, 보육실습·어린이집 자원봉사 등에서 서로 협력한다.
동구 민간어린이집 연합회는 산하 86개 어린이집을 두고 한국병원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하고 있다.
우송정보대 관계자는 "언어재활과는 언어재활사 및 보육교사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내 솔언어임상센터에서 지역사회 의사소통장애 아동을 위한 언어 진단과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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