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편입학 경쟁률 0.55대 1…지난해보다 40% 증가

기사등록 2017/01/20 10:44:19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목포대학교는 2017학년도 편입학 원서접수 결과, 366명 모집에 201명이 지원해 평균 0.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16학년도 지원자 143명 대비 40% 이상 증가한 것이다.

 모집구분별로는 일반편입학 331명 모집에 191명이 지원해 0.57대 1, 학사편입학 35명 모집에 10명이 지원해 0.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편입학에서는 지적학과와 윤리교육과가 각각 1명 모집에 6명이 지원해 6대 1을 기록,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간호학과 5대 1, 영어교육과 4.33대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사편입학에서는 사회복지학과가 1명 모집에 2명이 지원해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목포대는 오는 25일 면접고사 및 실기고사를 실시하고, 2월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경쟁률 현황과 입학 전형 일정은 목포대 입시홈페이지(http://ipsi.mokpo.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포대 유창균 입학본부장은 "편입생 지원자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것은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 등 지방대학들의 편입자원 부족 현상을 감안하면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면서 "목포대는 올해부터 편입생 전원에게 'MNU브리지 장학금'을 수여하고 편입생 별도의 오리엔테이션을 추진하는 등 편입생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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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편입학 경쟁률 0.55대 1…지난해보다 40% 증가

기사등록 2017/01/20 10:44: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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