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이종일 기자 = 경기 시흥시는 다음달 5일까지 경기청년협업마을 입주를 위한 청년 예비창업자, 청년 기업가 등의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대야동 경기청년협업마을 열림관(사무실 9개)과 가치관(사무실 2개) 건물의 사무실 11개를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한다.
입주 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예비·초기 창업가, 청년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체 관계자 등이다.
시는 오는 20일 오후 8시 경기청년협업마을 가치관 2층에서 입주설명회를 연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siheung.go.kr) 모집정보 매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청년협업마을은 청년창업, 창작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가 운영하는 청년공간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공간을 다양한 형태로 제공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시는 대야동 경기청년협업마을 열림관(사무실 9개)과 가치관(사무실 2개) 건물의 사무실 11개를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한다.
입주 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예비·초기 창업가, 청년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체 관계자 등이다.
시는 오는 20일 오후 8시 경기청년협업마을 가치관 2층에서 입주설명회를 연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siheung.go.kr) 모집정보 매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청년협업마을은 청년창업, 창작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가 운영하는 청년공간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공간을 다양한 형태로 제공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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