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양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3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시·군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수상한 국무총리상이 지난 5일 군에 전달돼 표창 전수식이 있었다고 6일 밝혔다.
행복마을 만들기 평가는 전국 9개 광역도의 시·군이 경합을 펼쳐 최우수상을 수상한 시·군이 도 대표로 9개 시·군이 참가했으며 최종 현장심사 등을 거쳐 결정됐다.
군의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는 주민 스스로 마을발전계획을 수립 시행해 잘사는 도시에서 행복한 도시로, 미래적이고 통합적인 지역 공동체를 복원해 주민 주도로 후손에게 물려줄 미래,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군은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는 새싹마을, 뿌리마을, 기둥마을, 열매마을 등 4단계로 지원하며, 새싹마을에는 500만원, 뿌리마을에는 1000만원, 기둥마을에는 2000만원, 열매마을에는 3000만원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수식에서 김선교 군수는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에 올인해 특색있는 자립형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성을 갖고 꾸준히 뒷받침해 130개 우수마을을 육성하겠다"며 "지속적인 컨설팅 교육으로 주민역량을 강화해 우수마을 모두가 양평군의 행복공동체 지역 만들기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주민 주도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행복마을 만들기 평가는 전국 9개 광역도의 시·군이 경합을 펼쳐 최우수상을 수상한 시·군이 도 대표로 9개 시·군이 참가했으며 최종 현장심사 등을 거쳐 결정됐다.
군의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는 주민 스스로 마을발전계획을 수립 시행해 잘사는 도시에서 행복한 도시로, 미래적이고 통합적인 지역 공동체를 복원해 주민 주도로 후손에게 물려줄 미래,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군은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는 새싹마을, 뿌리마을, 기둥마을, 열매마을 등 4단계로 지원하며, 새싹마을에는 500만원, 뿌리마을에는 1000만원, 기둥마을에는 2000만원, 열매마을에는 3000만원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수식에서 김선교 군수는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에 올인해 특색있는 자립형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성을 갖고 꾸준히 뒷받침해 130개 우수마을을 육성하겠다"며 "지속적인 컨설팅 교육으로 주민역량을 강화해 우수마을 모두가 양평군의 행복공동체 지역 만들기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주민 주도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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