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영남대는 이 대학 행정학과 이해영(58)교수가 정부부처의 국정과제와 업무를 평가하고 그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장에 재선임됐다고 30일 밝혔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의해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민간과 정부위원(행정자치부 장관, 기획재정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15명 이내로 구성된다.
민간위원의 임기는 2018년 11월까지 2년간이다.
이 교수는 영남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경북대학교 행정학 석사,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 정책학 박사를 취득하고 2006년 9월부터 영남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jco@newsis.com
정부업무평가위원회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의해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민간과 정부위원(행정자치부 장관, 기획재정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15명 이내로 구성된다.
민간위원의 임기는 2018년 11월까지 2년간이다.
이 교수는 영남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경북대학교 행정학 석사,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 정책학 박사를 취득하고 2006년 9월부터 영남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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